
은세공에서 옷으로 건너온 말굽
크롬하츠는 1988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은반지와 가죽 재킷을 만들며 시작했습니다. 홀스슈는 그때부터 쓰던 말굽 무늬이고, 십자가 · 대거와 함께 브랜드를 알아보는 표식입니다. 옷에서는 가슴에 작게, 등판에 크게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.
옷의 이 무늬는 프린트 두께와 자수 밀도로 갈립니다. 프린트가 두꺼우면 세탁 한 번에 갈라지고, 자수가 성기면 바탕천이 비칩니다. 자세한 기준은 등급 · 검수표에 표로 적어 두었습니다.
보는 자리 — 프린트, 시보리, 원단
반팔티는 프린트가 전부입니다. 글자 획 끝이 뭉개지지 않았는지, 손으로 문질렀을 때 가루가 나지 않는지를 봅니다. 후드와 집업은 자수 밀도와 지퍼가, 맨투맨은 시보리가 늘어나지 않는지가 자리입니다.
원단은 대체로 도톰합니다. 얇으면 프린트 무게를 못 버텨 옷이 처지고, 세탁 뒤 모양이 돌아오지 않습니다. 이 라인은 한 장으로 오래 입는 옷이라 원단이 값보다 먼저입니다.
갈래 — 반팔티에서 후드까지
허시백이 공식 홈페이지 기준으로 갈래를 나누면 이렇습니다.
- 반팔티 · 숏슬리브
- 가장 많이 찾는 갈래입니다. 프린트를 봅니다. 예: 크롬하츠 멀티 컬러 로고 홀스슈 반팔티
- 롱슬리브
- 봄가을에 한 장으로 입습니다. 등판 프린트가 큽니다. 예: 크롬하츠 홀스슈 롱슬리브
- 후드 · 집업 · 플리스
- 겉옷 갈래입니다. 자수와 지퍼를 봅니다. 예: 크롬하츠 홀스슈 플로랄 후드 집업
- 맨투맨 · 스웨트
- 두툼하게 입는 갈래입니다. 시보리를 봅니다. 예: 크롬하츠 데님 홀스슈 맨투맨
- 팬츠 · 쇼츠
- 아래를 맞추는 갈래입니다. 예: 크롬하츠 패턴 크로스 홀스슈 스크립트 로고 퍽유 팬츠
갈래마다 상품이 있어서 라인 전체 격자에 모아 두었습니다. 사진을 크게 보고 싶으면 실물 사진 장으로 가면 됩니다.
이 브랜드는 옷보다 먼저 은을 만들던 곳입니다. 그래서 무늬 하나가 흐리면 옷 전체가 흐려 보입니다.
고르는 순서 — 계절 · 프린트 · 사이즈
먼저 계절입니다. 여름이면 반팔티, 봄가을이면 롱슬리브, 겨울이면 후드와 플리스입니다. 다음이 프린트입니다. 등급표의 프린트 두께 · 자수 밀도 · 시보리 셋을 읽어 두면 사진에서 그 자리가 먼저 보입니다. 마지막이 사이즈입니다. 이 브랜드는 넉넉하게 입는 편이라 평소 치수를 알려 주시면 맞는 크기를 골라 드립니다.
허시백은 이 라인을 미러급 위주로 골라 두었고, 재고와 실물 사진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순서대로 답변드립니다. 상품 정보와 재고는 공식 홈페이지 기준입니다.